저녁을 빵과 우유, 김밥으로 먹고, 지연이, 하연이, 영수는 함안으로 떠났다. 오늘은 하우스 콘서트로 윤진규 마임이스트 님의 마임 공연이 있었다.
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해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더니 사람들이 많이 왔네, 나중에 마임 중에 물어보니 함안 이외의 창원 마산 등지에서 온 사람들이 많았다. 우리만 있는줄 알았더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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